NH농협은행 기업지원센터지점, '일도지점'으로 새 간판
입력 : 2026. 01. 02(금) 12:22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
2일부터 지점명 변경... 지역 정체성 강화
[한라일보] NH농협은행 기업지원센터지점의 간판이 새해와 함께 새 이름을 달았다.

NH농협은행 제주본부(본부장 고은정)는 2일부로 '기업지원센터지점'의 지점명을 '일도지점'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은 지난 2024년 개점한 노형금융센터와 제주금융센터와의 명칭 혼돈을 줄이고, 고객 편의와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새 지점명인 '일도지점'은 지역 기반 영업점으로서의 특성을 살려, 고객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지점을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고은정 본부장은 "지점명 변경을 통해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개인과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강화해 새해에도 지속적으로 고객 가치 성장을 이끌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농협은행 일도지점은 지난 2015년 2월 25일 제주기업지원센터지점이라는 이름으로 제주특별자치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지금의 경제통상진흥원) 1층에 개소해 지난해 개점 10주년을 맞았다.

서민과 농업인,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공공성'을 최우선 가치에 두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금 지원을 이어왔고, 2018년 공공성 여신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와 '소상공인 종합지원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여신 교육과 금융 컨설팅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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