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 마친 차량에서 곧장 '불길' 하마터면...
25일 오후 제주 함덕 도로에서 발생
엔진누유 추정… 275만원 재산피해
송은범기자 seb1119@ihalla.com입력 : 2021. 11. 26(금) 11:11
25일 오후 7시10분쯤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의 한 도로를 주행 중인 마티즈(2010년식)에서 불이 나 8분 만에 진압됐다.
25일 오후 7시10분쯤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의 한 도로를 주행 중인 마티즈(2010년식)에서 불이 나 8분 만에 진압됐다.

 불은 운전자가 이날 오후 6시쯤 부품을 교체를 맡긴 정비업소에서 차량을 찾은 뒤 주행 중 발생했다.

 이 불로 마티즈 엔진룸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275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마티즈 오일필터가 잠겨 있지 않고, 오일링도 비정상적으로 결속된 점에 비춰 오일 누유에 따른 이상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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