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정읍 학생들 다시 '학교로'
국제학교발 코로나 여파로 23일까지 원격수업
추가 확진자 없는 점 고려 24일부터 등교 재개
송은범기자 seb1119@ihalla.com입력 : 2020. 11. 23(월) 16:58
제주 국제학교발 코로나19 여파로 등교가 중지됐던 대정지역 학생들이 다시 학교로 향한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원격수업을 진행했던 대정읍 12개교(유4, 초4 중2, 고2)의 등교수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대정읍에 추가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음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해당 학교는 24일부터 등교수업이 재개한다. 다만 전체 등교를 원하지 않는 학교에 대해서는 밀집도 2/3를 유지하는 선에서 등교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19일 제주 국제학교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20일부터 대정읍 관내 모든 학교의 수업을 원격수업으로 전환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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