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 만찬 앞둔 개똥지빠귀
입력 : 2025. 12. 29(월) 05:00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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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28일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민속마을을 찾은 개똥지빠귀 한마리가 잘 익은 홍시를 먹기 위해 감나무 가지에 앉아 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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