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차 충전요금, 내년 6월까지 ㎏당 1000원 지원
입력 : 2026. 08. 31(월) 10:57
오소범기자 sobo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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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1만4000원 수준으로 인하

도두동 이동형 수소차 충전소. 제주도 제공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9월부터 내년 6월까지 수소 충전요금을 ㎏당 1000원씩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당 1만5000원인 충전요금은 1만4000원으로 낮아진다.
이번 지원은 2026년 수소승용차 민간보급이 처음 시행됨에 따라 도민들이 수소차를 인도받고 운행하는 시기에 맞춰 마련됐다.
제주의 수소 충전요금은 전국 평균인 1만311원보다 높은 수준으로 이번 지원으로 도민 부담을 다소 덜 수 있게 됐다.
충전요금 지원은 승용차를 대상으로 적용되며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그린수소 판매지원금을 활용해 추진된다. ㎏당 1000원이 지원되는 판매지원금을 적용함에 따라 추가 지방비 부담 없이 도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주도는 친환경 수소차를 운행하는 도민의 혜택을 넓히고 지속 가능한 수소 생태계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재정 여건과 수소 생태계 상황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지원을 이어가고 전력비용 단가 인하와 생산 규모화 등으로 그린수소 생산단가를 낮추는 노력도 계속한다.
지원이 끝나는 2027년 7월 이후에도 도민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국비 지원 확대를 건의할 계획이다.
조선희 제주도 기후에너지국장은 "이번 지원은 수소차를 운행하는 도민의 유지비 부담을 덜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소 생산단가를 낮추고 중앙정부와 협력해 도민이 부담 없이 친환경 수소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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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원은 2026년 수소승용차 민간보급이 처음 시행됨에 따라 도민들이 수소차를 인도받고 운행하는 시기에 맞춰 마련됐다.
제주의 수소 충전요금은 전국 평균인 1만311원보다 높은 수준으로 이번 지원으로 도민 부담을 다소 덜 수 있게 됐다.
충전요금 지원은 승용차를 대상으로 적용되며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그린수소 판매지원금을 활용해 추진된다. ㎏당 1000원이 지원되는 판매지원금을 적용함에 따라 추가 지방비 부담 없이 도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주도는 친환경 수소차를 운행하는 도민의 혜택을 넓히고 지속 가능한 수소 생태계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재정 여건과 수소 생태계 상황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지원을 이어가고 전력비용 단가 인하와 생산 규모화 등으로 그린수소 생산단가를 낮추는 노력도 계속한다.
지원이 끝나는 2027년 7월 이후에도 도민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국비 지원 확대를 건의할 계획이다.
조선희 제주도 기후에너지국장은 "이번 지원은 수소차를 운행하는 도민의 유지비 부담을 덜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소 생산단가를 낮추고 중앙정부와 협력해 도민이 부담 없이 친환경 수소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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