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마을 여행 생태계 확산 나선다
입력 : 2026. 03. 17(화) 15:51
문미숙기자 ms@ihalla.com
제주관광공사, 마을 여행 이끌 전담여행사 지정
크리에이터 6개소도… 여행 콘텐츠 기획·개발 등
제주관광공사는 마을 여행 활성화를 위해 전담 여행사와 크리에이터 11개소를 지정했다. 제주관광공사 제공
[한라일보] 제주 마을여행 생태계 확산을 위한 사업이 추진된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16일 제주웰컴센터에서 '2026 제주 마을 여행 전담 여행사 및 크리에이터' 지정서 수여식을 열고 총 11개소를 공식 지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마을 여행 전담 여행사와 크리에이터 지정 사업은 지난해 처음 도입해 각각 2개소씩 지정했는데, 올해는 더 확대한다.

공모로 선정된 제주 마을 여행 전담 여행사와 크리에이터는 제주 마을 이야기와 문화를 여행 서비스로 만들어 외부 고객과 연결하는 공식 파트너다. 이들은 앞으로 1년 간 제주도 마을여행 통합브랜드 '카름스테이'와 연계해 마을 자원과 주민의 삶을 기반으로 한 체류형·체험형 마을여행 콘텐츠를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공사는 올해는 마을 여행 상품 기획에서부터 모객을 위한 홍보마케팅비도 지원하기로 했다.

올해 선정된 마을여행 전담여행사는 ▷제주착한여행 ▷지붕뚫은친구들 ▷찰쓰투어 ▷컬러랩제주 ▷하나투어제주 등 5개소다. 크리에이터 분야는 ▷더사운드벙커 ▷더원트크로스미디어 ▷딜리셔스라이프랩 ▷랄라고고 ▷잇지제주 ▷저스트닷하우스 등 6개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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