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수정 "뺄건 빼고 대폭 보완"
입력 : 2026. 03. 14(토) 11:37수정 : 2026. 03. 14(토) 11:46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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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산업클러스터·AI데이터센터 UAM 등 신성장 산업 등 추가
지방선거 과정 도민 요구 분출 가능성..연내 최종안 난항 예상
지방선거 과정 도민 요구 분출 가능성..연내 최종안 난항 예상

제주특별자치도청 이미지.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제주국제자유도시 중장기 방향을 결정하는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이 대폭 수정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제주특별자치도 등에 따르면 10년 단위 법정계획인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수립 5년 차를 맞아 추진되는 이번 수정계획은 2022년 계획 수립 이후 급변한 환경과 정책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지속가능발전 가치와 신성장 산업, 국정과제를 반영해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를 위해 워킹그룹과 도민참여단 등을 중심으로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보완 작업을 진행 중이다.
제주자치도는 도민참여단 원탁회의를 통해 도민이 바라는 제주국제자유도시의 미래상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월 도민참여단을 구성했다.
제주자치도는 인프라 과제 중심의 작성범위를 재설정과 각종 지표를 현실화해 추진 불가능 과제와 장기검토 과제, 완료사업을 제외하고 신성장 산업 육성 등 반영해 실현 가능성을 제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선 환경분야는 제주생태축 관리(환경자원 총량제)와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용량 확보 등이 새로 포함될 것으로 보이며 사회분야에서는 도시개발사업으로 방향을 튼 휴양형 주거단지사업과 교통분야 생활안전 스타트도시 정보센터 등 ITS와 UAM, 제주 역사문화 기반구축과 제주 정원도시 조성 등이 검토되고 있다.
이와함께 경제 분야는 해양치유지구, 신화역사공원 복합 공연장형 아레나, 공동영농, 위성정보 활용·실증을 바탕으로 한 우주산업클러스터, 첨단과학기술단지내 AI데이터센터 조성 등이 신규사업에 포함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이번 종합계획 수정안은 민선 9기 출범 후 도지사 보고 등을 거친 후 오는 12월 최종안 도의회 보고하고 내년 정부에 제출될 예정이다.
하지만 6·3지방선거 후 민선 9기 다양한 공약 등을 반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올 수 있어 올해안 최종안이 확정될지는 미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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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제주특별자치도 등에 따르면 10년 단위 법정계획인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수립 5년 차를 맞아 추진되는 이번 수정계획은 2022년 계획 수립 이후 급변한 환경과 정책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지속가능발전 가치와 신성장 산업, 국정과제를 반영해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제주자치도는 도민참여단 원탁회의를 통해 도민이 바라는 제주국제자유도시의 미래상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월 도민참여단을 구성했다.
제주자치도는 인프라 과제 중심의 작성범위를 재설정과 각종 지표를 현실화해 추진 불가능 과제와 장기검토 과제, 완료사업을 제외하고 신성장 산업 육성 등 반영해 실현 가능성을 제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선 환경분야는 제주생태축 관리(환경자원 총량제)와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용량 확보 등이 새로 포함될 것으로 보이며 사회분야에서는 도시개발사업으로 방향을 튼 휴양형 주거단지사업과 교통분야 생활안전 스타트도시 정보센터 등 ITS와 UAM, 제주 역사문화 기반구축과 제주 정원도시 조성 등이 검토되고 있다.
이와함께 경제 분야는 해양치유지구, 신화역사공원 복합 공연장형 아레나, 공동영농, 위성정보 활용·실증을 바탕으로 한 우주산업클러스터, 첨단과학기술단지내 AI데이터센터 조성 등이 신규사업에 포함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이번 종합계획 수정안은 민선 9기 출범 후 도지사 보고 등을 거친 후 오는 12월 최종안 도의회 보고하고 내년 정부에 제출될 예정이다.
하지만 6·3지방선거 후 민선 9기 다양한 공약 등을 반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올 수 있어 올해안 최종안이 확정될지는 미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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