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후원금 꽉 채운 제주국회의원들
입력 : 2026. 03. 09(월) 10:25수정 : 2026. 03. 09(월) 12:49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문대림 3억1200만원으로 여야 통틀어 전체 10위
김한규 3억100만원, 위성곤 2억9700만원 모금
[한라일보] 제주 국회의원들이 2025년 한 해 동안 모금한 후원금이 모두 3억원 안팎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일 발표한 2025년도 국회의원 후원회 후원금 모금액을 집계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3억1200만원, 김한규 의원은 3억1000만원, 위성곤 의원은 2억9700만원을 각각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는 대통령 선거가 있었던 해로 국회의원은 공직선거가 있는 연도에는 연간 3억원까지 모금할 수 있다. 모금한도액을 초과해 후원금을 모금한 경우 초과 모금액은 다음해 모금한도액에 포함된다.

문 의원의 경우 모금액이 여야 전체 국회의원 가운데 10위에 올랐다. 민주당 국회의원 중 3억원을 초과해 모금한 의원은 총 29명이다. 김한규 의원은 전체 14위를 기록했고, 위성곤 의원은 58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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