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초중고축구리그 11일 킥오프..8개월 대장정 시작
입력 : 2026. 03. 09(월) 11:34수정 : 2026. 03. 09(월) 11:39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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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승 제주중앙중 대기고 2연속 정상 등극 여주 '주목'

제주지역 초중고 축구리그. 제주도축구협회 제공
[한라일보] 올 시즌 제주 최강의 유소년축구팀을 가르는 초중고축구리그가 오는 11일 8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회장 윤일)는 8일 '2026년 제주 초중고축구리그'가 11일 오후 2시 제주시 외도구장에서 열리는 제주GOAT FC와 더나이스의 초등리그 경기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올해 초등리그는 이천수축구클럽과 바모스, 더나이스 등 클럽팀이 새롭게 리그에 뛰어들면서 모두 14팀이 경쟁을 벌인다. 여중부 제주서중도 초등리그 저학년부에 포함돼 자웅을 겨룬다.
중등리그는 같은날 서귀포시 공천포구장에선 제주위너FC와 제주탐라FC의 경기를 비롯 중앙중과 서귀포FC, 제일중과 서귀포중의 대결이 펼쳐진다. 서귀포중, 제일중, 중앙중, 오현중 등 학교 팀들간의 우세 속에 클럽팀들의 추격전이 예상되고 있다.
제주중앙중은 지난해 10승1무1패의 압도적인 전적으로 3년 만에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
전·후반기로 나눠 진행되는 고등리그는 디펜딩챔프 대기고를 비롯해 서귀포고, 오현고, 제주제일고, 제주중앙고 등 5팀의 각축전이 점쳐지고 있다. 2년 연속 클럽팀이 없는 특성상 학교 간 물고 물리는 치열한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대기고는 2025 후반기 제주고등축구리그에서 3승1무로 1위에 오르며 전반기 1위에 이어 사상 처음으로 통합 우승했다. 대기고가 초중고축구리그에서 우승한 것은 2009년 리그 출범 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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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리그는 같은날 서귀포시 공천포구장에선 제주위너FC와 제주탐라FC의 경기를 비롯 중앙중과 서귀포FC, 제일중과 서귀포중의 대결이 펼쳐진다. 서귀포중, 제일중, 중앙중, 오현중 등 학교 팀들간의 우세 속에 클럽팀들의 추격전이 예상되고 있다.
제주중앙중은 지난해 10승1무1패의 압도적인 전적으로 3년 만에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
전·후반기로 나눠 진행되는 고등리그는 디펜딩챔프 대기고를 비롯해 서귀포고, 오현고, 제주제일고, 제주중앙고 등 5팀의 각축전이 점쳐지고 있다. 2년 연속 클럽팀이 없는 특성상 학교 간 물고 물리는 치열한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대기고는 2025 후반기 제주고등축구리그에서 3승1무로 1위에 오르며 전반기 1위에 이어 사상 처음으로 통합 우승했다. 대기고가 초중고축구리그에서 우승한 것은 2009년 리그 출범 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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