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 감귤과수원서 화재… 다친 사람 없어
입력 : 2026. 03. 09(월) 09:48수정 : 2026. 03. 09(월) 14:54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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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밤 11시 34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의 한 감귤과수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성산읍의 한 과수원에서 화재가 나 30분 여만에 꺼졌다.
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34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의 한 감귤과수원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은 이날 새벽 0시 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다행히 이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 다만 비닐하우스 일부와 열풍기 1대 등이 소실됐다.
화재는 과수원 비닐하우스의 열풍기에서부터 시작된 것으로 소방은 추정하고 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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