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병원-세브란스병원 공동진료센터 공식 출범
입력 : 2026. 03. 06(금) 18:36수정 : 2026. 03. 06(금) 20:31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시간·경제적 부담 줄인 최고 의료서비스 모델"
6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주한라-세브란스 공동진료센터’ 개소식. 제주한라병원 제공
[한라일보] 제주한라병원과 수도권 ‘Big 5’ 중 한 곳인 세브란스병원이 공동진료센터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6일 한라의료재단과 연세대학교의료원은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제주한라-세브란스 공동진료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공동진료센터는 폐암·간암·위암·유방암 등 주요 암 질환을 비롯해 심뇌혈관 질환, 희귀·난치 질환, 소아 중증 질환 등 고도의 전문 진료가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각 병원 의료진이 실시간 원격 협진과 다학제 진료를 통해 환자의 검사 결과를 공유, 치료 방향을 공동으로 결정한다.

연세의료원 의료진의 정기 제주 방문 진료도 예정돼 있다. 서울에서 치료가 필요할 경우엔 신속한 진료 예약과 전원 절차를 지원한다.

김성수 한라의료재단 이사장은 “공동진료센터는 원정진료로 인한 도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제주에서도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협력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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