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오름자연휴양림 숲속 야영장 연중 운영
입력 : 2026. 01. 13(화) 11:21수정 : 2026. 01. 13(화) 12:33
문미숙기자 ms@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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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그동안 운영 않던 1~2월도 운영키로

서귀포시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숲속야영장. 서귀포시 제공
[한라일보]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숲속야영장 운영 기간을 기존 3~12월에서 1~12월로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운영기간 변경은 동절기 야영 수요 증가에 따른 이용객 요구와 최근 동절기 평균기온 상승, 적설 빈도 감소 등 여러 운영 여건 변화에 따른 것이다. 또 비수기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제한적 개방 필요성 등도 고려했다.
다만 동절기인 1~2월에는 이용객 안전을 고려해 전체 야영데크 30개소 중 15개소만 일부 개방해 제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숲속야영장은 매년 1만여명이 찾는 힐링 명소다. 2020년 6월 개방했는데, 캠핑센터에서는 취사와 샤워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또 2025년에는 한국관광공사가 뽑은 '가족·어린이 친화 분야' 우수야영장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강희창 시 산림휴양관리소장은 "최근 겨울철에도 야영을 즐기려는 이용객들의 문의와 요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기후 여건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연중 운영을 결정했다"고 했다.
숲속야영장 이용 예약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산림청 통합 예약 시스템 '숲나들이'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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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기간 변경은 동절기 야영 수요 증가에 따른 이용객 요구와 최근 동절기 평균기온 상승, 적설 빈도 감소 등 여러 운영 여건 변화에 따른 것이다. 또 비수기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제한적 개방 필요성 등도 고려했다.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숲속야영장은 매년 1만여명이 찾는 힐링 명소다. 2020년 6월 개방했는데, 캠핑센터에서는 취사와 샤워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또 2025년에는 한국관광공사가 뽑은 '가족·어린이 친화 분야' 우수야영장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강희창 시 산림휴양관리소장은 "최근 겨울철에도 야영을 즐기려는 이용객들의 문의와 요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기후 여건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연중 운영을 결정했다"고 했다.
숲속야영장 이용 예약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산림청 통합 예약 시스템 '숲나들이'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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