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은 '제2공항 백지화의 해' 될 것"
입력 : 2026. 01. 05(월) 17:50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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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제주제2공항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 피켓 시위

제주제2공항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는 1일 오전 제2공항 백지화를 촉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대책위 제공
[한라일보] 제주제2공항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1일 오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성산일출봉의 관문인 성산보건지소 앞 회전교차로에서 제2공항 백지화를 촉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대책위는 “이번 캠페인은 제2공항 백지화 투쟁 11년차를 맞아 제2공항의 문제를 다시금 상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며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해 성산일출봉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들도 제2공항 백지화에 공감하며 호응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올해부터 환경영향평가에 ‘조류충돌 위험평가지침’을 적용하기로 했고, 제2공항 역시 이 지침의 적용을 받게 될 전망”이라며 “무안공항 대비 568배나 높은 조류충돌 위험성을 지닌 제2공항은 강화된 지침을 적용할 경우, 당연히 백지화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강원보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공동집행위원장은 “2026년을 제2공항 11년 갈등을 매듭짓는 ‘제2공항 백지화의 해’로 만들어내겠다”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도 제2공항 건설에 앞장서는 세력을 심판하고, 도민결정권을 지지하고 관철할 세력과는 적극 연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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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는 “이번 캠페인은 제2공항 백지화 투쟁 11년차를 맞아 제2공항의 문제를 다시금 상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며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해 성산일출봉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들도 제2공항 백지화에 공감하며 호응을 보냈다”고 말했다.
강원보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공동집행위원장은 “2026년을 제2공항 11년 갈등을 매듭짓는 ‘제2공항 백지화의 해’로 만들어내겠다”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도 제2공항 건설에 앞장서는 세력을 심판하고, 도민결정권을 지지하고 관철할 세력과는 적극 연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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