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한라의료재단 김성수 이사장 "진료체계 고도화"
입력 : 2026. 01. 05(월) 16:58수정 : 2026. 01. 05(월) 20:48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한라일보] 희망찬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제주도민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드리며, 가정마다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한 해 제주한라병원은 “작지만 큰 변화”의 목표 아래, 도민 여러분께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의료환경 개선과 진료체계 고도화에 힘써 왔습니다.

환자 중심의 공간 조성, 스마트병동 운영, 첨단 의료기기 확충 그리고 연세의료원과의 협력을 통한 공동진료센터 운영까지. 모든 변화는 권역의료 책임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한 실천이었습니다.

제주한라병원은 2026년을 ‘병원 내실화의 원년’으로 삼아 의료의 본질과 기본을 더욱 굳건히 다져가고자 합니다. 의료진은 진료에 전념하고 환자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최적의 의료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효율적인 병원 운영과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통해 도민 여러분께 신뢰받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올해 제주 의료계에는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이라는 중요한 과제가 놓여 있습니다. 42년간 제주 의료 역사와 함께하며 지역 의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온 제주한라병원은, 그간 축적해 온 의료 역량과 공공적 책임을 바탕으로 상급종합병원 지정에 참여하고자 합니다.

제주한라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권역외상센터·닥터헬기·응급의료지원단 등을 운영하며, 제주지역 중증·응급·필수 의료를 책임지는 핵심 의료기관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고 있고, 이미 상급종합병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공공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제주 중심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제주한라병원의 비전은 “도민에게 사랑받는 병원, 도민이 사랑하는 병원”입니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제주 의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맡은 바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제주한라병원은 변함없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도민 여러분 곁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제주 사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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