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노형동에서 바라본 '블러드문'
입력 : 2025. 09. 08(월) 08:43수정 : 2025. 09. 08(월) 08:51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한라일보] 8일 오전 2시30분부터 1시간 23분동안 지구 그림자가 달을 완전히 가리는 개기월식이 진행됐다. 개기월식은 2022년 11월 8일 이후 약 3년 만에 나타나는 것이지만 제주지역에선 구름에 가리면서 완전한 개기월식을 관찰하지 못해 아쉬움을 나타났다. 제주시 노형동에서 강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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