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저녁잇슈] 2023년 3월 30일 목요일 제주 뉴스
입력 : 2023. 03. 30(목) 17:52수정 : 2023. 03. 30(목) 17:54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양 행정시장 '제주 4·3 김일성 폭동' 현수막 강제 철거 外
■ 4·3추념일 평화공원 보수·진보진영 집회 신고 '긴장'

제75주년 4·3추념식이 열리는 제주4·3평화공원 일대에 보수진영과 진보 진영에서 잇따라 집회신고를 하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추념일에 기동대 80명을 배치,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기사 보기] 4·3 추념식 당일 평화공원 일대 집회 신고… '긴장 고조'

■ 양 행정시장 '제주 4·3 김일성 폭동' 현수막 강제 철거

강병삼 제주시장과 이종우 서귀포시장이 30일 공동 입장문을 내고 극우진영에서 내건 '제주4·3 김일성 배후설' 현수막을 강제 철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 행정시장은 현수막의 내용이 정치적 현안을 담은 것이 아닌 제주4·3특별법을 정면으로 위반한 불법 현수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기사 보기] 양 행정시장 '제주 4·3 김일성 폭동' 현수막 강제 철거

■한전 송전거리 따라 지역별 차등 요금제 추진 논란

지난 2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를 통과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 시행될 경우 송전거리에 따라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아 제주지역에 요금 폭탄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는 제주지역의 전기소비량중 26%는 육지부에서 공급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사 보기] 송전거리 따라 지역별 차등 전기 요금제 '제주 직격탄'

■ 제주지역 미분양주택 2월 말 기준 역대 최고

2월 말 기준 제주지역 미분양주택은 1929호로 전월보다 149호, 8.4%가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중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후 미분양'은 762호로 전체 미분양의 39.5%를 차지했습니다. [기사 보기] 쌓이는 제주 미분양주택… 이러다 2000호 넘을라

■ 6·25때 전사 제주출신 故허창식 하사 유해 귀환

지난 1951년 한국전쟁 당시 설악산 부근에서 산화한 제주출신 故허창식 하사의 유해가 유전자 감식을 거쳐 가족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허 하사의 유해는 지난 2011년 수습됐는데 허 하사의 동생인 대정읍 허창화씨가 유전자 시료를 채취하면서 확인됐습니다. [기사 보기] "죽기 전에 형님 유해 찾게 돼 정말 다행입니다"

■ 한라일보 대표이사·사장 김한욱 초대 국가기록원장 선임

(주)한라일보사는 30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잇따라 열고 신임 대표이사·사장에 김한욱(75) 전 초대 국가기록원장을 선임했습니다. 김한욱 대표이사의 취임식은 오는 4월5일 열릴 예정입니다. [기사 보기] 한라일보 대표이사 사장에 김한욱 전 초대 국가기록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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