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림읍 양용만 도의원 지선 불출마 선언
입력 : 2026. 03. 04(수) 10:47수정 : 2026. 03. 04(수) 11:01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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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에 길 열어주는 게 도리"

양용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국민의힘, 한림읍)이 4일 제주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도의회 제공.
[한라일보] 양용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국민의힘, 한림읍)이 4일 6·3전국동시지방선거 도의원 선거에 불출마한다.
양 의원은 이날 제주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랜 숙고 끝에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며 "한림과 제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저보다 더 넓은 시야를 가진 다음 세대가 지역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것이 선배 정치인으로서의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도의원이라는 직함보다 더 무거 현장 전문가의 이름으로 돌아가려 한다"며 "비록 한 발 뒤로 물러나지만 농업과 농촌, 지역공동체 현안이 흔들리지 않도록 현장에서 변함없이 목소리를 내고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 의원이 불출마 한림읍 선거구 도의원 후보자로는 같은 당 이남근 의원(비례대표)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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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의원은 이날 제주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랜 숙고 끝에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며 "한림과 제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저보다 더 넓은 시야를 가진 다음 세대가 지역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것이 선배 정치인으로서의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양 의원이 불출마 한림읍 선거구 도의원 후보자로는 같은 당 이남근 의원(비례대표)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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