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동부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운영
입력 : 2023. 02. 06(월) 15:42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3월10일까지 접수… 24주간 검진·건강관리 서비스
[한라일보] 서귀포시 동부보건소가 근무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보건소의 접근성이 어려운 청장년층의 자가 건강관리능력 향상을 위한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전개한다.

보건소는 모바일 앱을 통한 건강생활 자가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를 오는 3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80명을 모집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헬스케어 플랫폼을 활용한 이 사업은 보건소 전담팀 5명(코디네이터,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이 모바일 앱과 연동한 활동량계(디바이스)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습관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24주간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자는 만 19세 이상 성인 가운데 혈압,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가지고 있는 시 동부지역 주민이다. 오는 3월 중 최초 방문검진으로 건강상태 측정과 의사 상담을 통해 대상자로 선정된다. 다만 질환자와 약물 복용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집중 건강관리 서비스와 함께 3회(최초-중간-최종)의 무료검진과 모바일 앱과 연동돼 걸음 수 등이 자동 전송되는 활동량계(디바이스)를 무료로 제공받는다. 매월 걸음 수 또는 식생활 실천 등 미션 달성 시 인센티브도 받게 된다.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활동량계 #맞춤형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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