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배 비대면 학교스포츠클럽축전 11월 12일까지
제주도교육청, 농구·플랭크·제기차기 등 15개 종목
개인·단체전 세부종목 늘어나 지난해보다 풍성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입력 : 2021. 10. 19(화) 14:57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코로나19로 위축된 학교 체육 활성화를 위한 '2021 교육감배 비대면 학교스포츠클럽축전'이 11월 12일까지 진행된다.

 '학교스포츠클럽으로 더 뛰놀자!'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축전은 도내 모든 초·중·고·특수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종목은 ▷스포츠클럽(농구, 배구, 축구, 배드민턴, 줄넘기, 티볼, 넷볼, 킨볼, 탁구) ▷체력(버피텐, 플랭크, 푸시업, 크로스홉) ▷민속놀이(양발제기차기, 투호) 등 총 15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각 종목의 개인·단체전 세부종목이 지난해 보다 늘어나 풍성해지며 학생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참가 학생들은 자신이 참여한 종목을 스스로 연습하고 성취한 결과를 영상으로 촬영해 지정된 플랫폼(앱과 웹)에 업로드하면 된다.

 심사는 모든 종목에 순위가 없는 스포츠 챌린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종목별 기준치를 통과한 참가자 전원에게 인증 상품권이 증정된다. 이와함께 종목에 따른 학교급별, 남·여별 최고 순위 10위까지 추가 상품을 지급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축전은 순위 지정 없는 스포츠 챌린지 방식의 도입, 도내 모든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학생 중심 체육 활동, 앱(웹)을 통한 경기 수행 결과 영상 제출, 대회 기간 동안 여러 번의 도전 기회 제공 등의 형태로 추진하는 등 새로운 학교스포츠클럽 문화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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