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민 전 자유총연맹지회장 국민포장
입력 : 2020. 08. 04(화) 00:00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고광민(57·사진) 한국자유총연맹 전 제주시지회장이 이달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66주년을 맞아 국민포장을 수상한다.

당초 5일로 예정됐던 정부 포상식은 폭우로 인해 이달 20일 이후 진행될 예정이다.

고 전 회장은 국민운동 활성화와 자유총연맹 회원간 단합과 어려운 이웃에게 봉사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자유총연맹 제주시지회는 국민의식 개혁과 건전한 통일관 정립을 위한 통일준비 민주시민교육 및 안보현장 견학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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