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즐거워요"
입력 : 2009. 01. 19(월) 00:00
▲고국을 떠나 제주도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 이주민을 위한 '외국인근로자와 함께하는 설 맞이 나눔 잔치'가 18일 제주시자원봉사센터와 제주외국인쉼터 주관으로 제주중앙성당에서 열렸다. /사진=강희만기자 hmkang@hall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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