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뛰는 대한민국'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내일 개막
입력 : 2026. 10. 15(목) 10:32수정 : 2026. 10. 15(목) 11:28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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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임원 3만 여명 참가.. 22일까지 50개 종목 메달 경쟁
제주월드컵경기장 개회식.. '위대한 숨' 주제로 문화 공연
제주 43개 종목 900여명 참가 메달 130개 이상 획득 도전
제주월드컵경기장 개회식.. '위대한 숨' 주제로 문화 공연
제주 43개 종목 900여명 참가 메달 130개 이상 획득 도전

16일 오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식이 열리는 제주월드컵경기장.
[한라일보] '빛나는 제주에서 함께 뛰는 대한민국'을 슬로건 내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16일 개막, 22일까지 1주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2014년 이후 12년 만에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가 주관하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1만9576명(남 1만2435명, 여 7141명), 임원 9468명 등 2만9044명이 참가, 도내·외 74개 경기장에서 50개 종목(정식 49개·시범 1개)의 메달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이는 지난해 2만8791명보다 253명이 늘어난 수치로 18세이하부 선수는 7880명, 대학부 2168명, 일반 9528명이며 재외한인체육단체 선수단은 일본 미국 독일 등 18개국에서 1555명이 참가한다.
이날 저녁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은 '위대한 숨'을 주제로 제주지역 오케스트라가 대규모로 참여하는 '섬, 바람의 울림' 문화공연으로 시작, 선수단 입장-개회선언-환영·개회·기념사에 이어 선수단 대표선서가 진행된다. 이어 '태동의 숨'과 '바람 품은 꽃'을 주제로 한 두 번째 문화공연과 백록담을 상징한 원형무대에서 이루어지는 성화 점화로 절정에 이룰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일 마니산에서 채화된 성화는 제주도내 섬 속의 섬 특별봉송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특별 채화된 성화와 합화돼 14일부터 도내 115개 구간을 달린 후 이날 제주월드컵경기장에 도착, 체전 기간 성화대를 밝힌다.
이날부터 경기도 본격화된다. 축구와 유도 수영 승마 등 26경기가 시작돼 65개의 금메달 주인공을 가리게 된다.
이번 대회엔 최근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던 각 종목 대표 선수들이 대거 참가, 지역의 명예를 걸고 경쟁한다. 아시안게임 대한민국선수단 MVP 펜싱 남자 사브르 2관왕 오상욱(대전)과 수영 간판 황선우(강원), 유도 허미미(경북) 등이 참가한다.
제주 대표로는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이자 2026세계유도선수권 대회에서 유일한 금메달을 획득한 이현지와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예진 등이 출격한다.
제주자치도는 43개 종목 973명의 선수·임원이 출전, 전통 효자종목인 수영과 유도, 양궁 역도 육상 등에서 130개 이상의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위성곤 지사는 “전국에서 찾아온 선수들이 제주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빈틈없이 대회를 운영하겠다”며 “도민들도 개회식과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에 따뜻한 응원을 보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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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이후 12년 만에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가 주관하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1만9576명(남 1만2435명, 여 7141명), 임원 9468명 등 2만9044명이 참가, 도내·외 74개 경기장에서 50개 종목(정식 49개·시범 1개)의 메달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이는 지난해 2만8791명보다 253명이 늘어난 수치로 18세이하부 선수는 7880명, 대학부 2168명, 일반 9528명이며 재외한인체육단체 선수단은 일본 미국 독일 등 18개국에서 1555명이 참가한다.
이날 저녁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은 '위대한 숨'을 주제로 제주지역 오케스트라가 대규모로 참여하는 '섬, 바람의 울림' 문화공연으로 시작, 선수단 입장-개회선언-환영·개회·기념사에 이어 선수단 대표선서가 진행된다. 이어 '태동의 숨'과 '바람 품은 꽃'을 주제로 한 두 번째 문화공연과 백록담을 상징한 원형무대에서 이루어지는 성화 점화로 절정에 이룰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일 마니산에서 채화된 성화는 제주도내 섬 속의 섬 특별봉송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특별 채화된 성화와 합화돼 14일부터 도내 115개 구간을 달린 후 이날 제주월드컵경기장에 도착, 체전 기간 성화대를 밝힌다.
이날부터 경기도 본격화된다. 축구와 유도 수영 승마 등 26경기가 시작돼 65개의 금메달 주인공을 가리게 된다.
이번 대회엔 최근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던 각 종목 대표 선수들이 대거 참가, 지역의 명예를 걸고 경쟁한다. 아시안게임 대한민국선수단 MVP 펜싱 남자 사브르 2관왕 오상욱(대전)과 수영 간판 황선우(강원), 유도 허미미(경북) 등이 참가한다.
제주 대표로는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이자 2026세계유도선수권 대회에서 유일한 금메달을 획득한 이현지와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예진 등이 출격한다.
제주자치도는 43개 종목 973명의 선수·임원이 출전, 전통 효자종목인 수영과 유도, 양궁 역도 육상 등에서 130개 이상의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위성곤 지사는 “전국에서 찾아온 선수들이 제주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빈틈없이 대회를 운영하겠다”며 “도민들도 개회식과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에 따뜻한 응원을 보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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