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전국체전·정원문화박람회 앞둬 '플로깅' 전개
입력 : 2026. 10. 15(목) 10:58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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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서귀포시 공무원, 서귀포시산림조합, 제주도개발공사, 제주도자원봉사협의회 등 도내 기관·단체 임직원과 회원 등 160여 명이 지난 14일 서귀포시 법환동 해안가 일대에서 '플로깅'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제주도 제공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국체육대회(16~22일)와 제주정원문화박람회(11월 6~10일)를 앞두고 지난 14일 서귀포시 법환동 해안가 일대에서 도민·공직자와 함께하는 해안 환경정화인 '플로깅' 행사를 전개했다.
행사에는 이창흠 제주도 기후경제부지사, 변경준 제주도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오형욱 서귀포시산림조합 조합장 등을 비롯해 제주도·서귀포시 공무원, 서귀포시산림조합, 제주도개발공사, 제주도자원봉사협의회 등 도내 기관·단체 임직원과 회원 등 160여 명이 참여했다.
도는 이번 행사에서 '제주 플로깅앱'을 통한 환경정화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일상 속 참여를 독려했다.
지난해 6월 도입한 제주 플로깅앱 가입자는 지난 8월 말 기준 9350명에 이른다. 이들의 누적 활동은 1768회이며, 이를 통해 수거한 쓰레기는 55.3t가량이다.
도는 앞으로도 대형 행사와 연계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고, 사회관계망(SNS) 등을 활용한 앱 홍보로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창흠 기후경제부지사는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와 함께 제주를 찾는 분들께 깨끗한 첫인상을 보여드려야 한다"며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모여 제주의 청정 환경을 지키는 만큼, 이번 활동이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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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이창흠 제주도 기후경제부지사, 변경준 제주도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오형욱 서귀포시산림조합 조합장 등을 비롯해 제주도·서귀포시 공무원, 서귀포시산림조합, 제주도개발공사, 제주도자원봉사협의회 등 도내 기관·단체 임직원과 회원 등 160여 명이 참여했다.
도는 이번 행사에서 '제주 플로깅앱'을 통한 환경정화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일상 속 참여를 독려했다.
지난해 6월 도입한 제주 플로깅앱 가입자는 지난 8월 말 기준 9350명에 이른다. 이들의 누적 활동은 1768회이며, 이를 통해 수거한 쓰레기는 55.3t가량이다.
도는 앞으로도 대형 행사와 연계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고, 사회관계망(SNS) 등을 활용한 앱 홍보로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창흠 기후경제부지사는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와 함께 제주를 찾는 분들께 깨끗한 첫인상을 보여드려야 한다"며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모여 제주의 청정 환경을 지키는 만큼, 이번 활동이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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