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청년들, 파리 유네스코 본부 연수... 글로벌 역량 강화
입력 : 2026. 09. 02(수) 10:24
오소범기자 sobo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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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부터 6개월간 국제기구 실무 경험

2026년 제주 청년 유네스코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제주 청년들. 제주도 제공
[한라일보] 제주 청년 5명이 지난달 31일부터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6개월간의 연수를 시작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2026년 제주 청년 유네스코 연수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유네스코 본부에서 현지 연수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제주 청년에게 국제기구 현장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국제 감각과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이번 사업은 제주도와 유네스코가 지난해 5월 연수 프로그램 신설 협약을 체결하며 마련됐다.
올해 참가자는 지난 4월 공개모집으로 선발했다. 41명이 지원해 약 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심사와 영어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5명이 선정됐다. 참가자에게는 6개월간 월체재비 240만원과 사전준비비 100만 원(1회), 왕복항공료(1회)가 지원된다.
연수생들은 현지 연수에 앞서 국제기구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실무역량을 갖추기 위해 16시간의 사전교육도 이수했다.
앞으로 6개월간 연수생들은 유네스코 본부에서 국제회의 지원, 프로젝트 운영 지원, 행정업무, 자료조사·분석 등 다양한 실무에 참여한다.
제주도는 연수생들이 유네스코가 추진하는 교육·과학·문화 등 국제협력 활동을 현장에서 접하며 국제사회와 세계시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와 전문 분야를 국제적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일순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연수생들이 필요한 준비를 모두 마치고 국제무대로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이번 연수가 참가자들에게 국제기구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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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2026년 제주 청년 유네스코 연수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유네스코 본부에서 현지 연수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제주 청년에게 국제기구 현장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국제 감각과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이번 사업은 제주도와 유네스코가 지난해 5월 연수 프로그램 신설 협약을 체결하며 마련됐다.
올해 참가자는 지난 4월 공개모집으로 선발했다. 41명이 지원해 약 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심사와 영어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5명이 선정됐다. 참가자에게는 6개월간 월체재비 240만원과 사전준비비 100만 원(1회), 왕복항공료(1회)가 지원된다.
연수생들은 현지 연수에 앞서 국제기구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실무역량을 갖추기 위해 16시간의 사전교육도 이수했다.
앞으로 6개월간 연수생들은 유네스코 본부에서 국제회의 지원, 프로젝트 운영 지원, 행정업무, 자료조사·분석 등 다양한 실무에 참여한다.
제주도는 연수생들이 유네스코가 추진하는 교육·과학·문화 등 국제협력 활동을 현장에서 접하며 국제사회와 세계시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와 전문 분야를 국제적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일순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연수생들이 필요한 준비를 모두 마치고 국제무대로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이번 연수가 참가자들에게 국제기구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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