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경찰, 전국체전 경기장 불법촬영 점검
입력 : 2026. 08. 31(월) 13:44수정 : 2026. 08. 31(월) 13:45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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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해수욕장·관광지 57곳 점검 마쳐

제주자치경찰이 도내 해수욕장과 주요 관광지에 대한 불법촬영을 실시하는 모습. 제주자치경찰단 제공
[한라일보] 자치경찰이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및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장 내 불법촬영 점검을 실시한다.
제주자치경찰단은 오는 9~10월 전국체전 경기장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점검 및 예방활동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우선 선수단과 관람객이 이용하는 경기장 내 공중화장실과 탈의실을 점검하고, 임시화장실을 대상으로도 단계별로 살펴볼 예정이다.
앞서 자치경찰은 지난 6월부터 이달까지 도내 해수욕장 12곳과 주요 관광지 45곳 등 다중이용시설 57곳에 대한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와 범죄 취약요인 점검을 해 실시했다.
점검을 마친 시설에는 '몰카 안심존' 스티커를 부착했다.
박상현 제주자치경찰단 관광경찰과장은 "여름철 피서지에 이어 전국체전 경기장까지 점검 범위를 넓혀 선수단과 관람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범죄 취약요인을 사전에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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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은 오는 9~10월 전국체전 경기장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점검 및 예방활동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우선 선수단과 관람객이 이용하는 경기장 내 공중화장실과 탈의실을 점검하고, 임시화장실을 대상으로도 단계별로 살펴볼 예정이다.
앞서 자치경찰은 지난 6월부터 이달까지 도내 해수욕장 12곳과 주요 관광지 45곳 등 다중이용시설 57곳에 대한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와 범죄 취약요인 점검을 해 실시했다.
점검을 마친 시설에는 '몰카 안심존' 스티커를 부착했다.
박상현 제주자치경찰단 관광경찰과장은 "여름철 피서지에 이어 전국체전 경기장까지 점검 범위를 넓혀 선수단과 관람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범죄 취약요인을 사전에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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