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화재취약계층, 119화재대피안심콜이 지킨다
입력 : 2026. 08. 20(목) 00:00
장재혁 hl@ihalla.com
가가

[한라일보] 화재는 평온한 일상을 순식간에 뒤흔들고 생명과 재산을 위협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어린이 등 스스로 대피하기 어려운 화재취약계층에게 그 위험은 더욱 크다.
소방에서는 화재취약계층의 신속한 대피를 위해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제주119종합상황실은 화재 신고가 접수되면 돌봄 공백에 놓인 어린이와 장애인, 고령자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대상자에게 화재 사실을 알리고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아파트 화재 신고가 접수되면 119종합상황실은 해당 동에 사전 등록된 화재취약계층이 있는지 확인한다. 이어 대상자와 보호자에게 화재 발생 사실과 대피 방법을 안내하고 필요한 경우 직접 전화를 걸어 신속한 대피를 유도한다.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부터 대응이 시작되는 것이다.
제주 119화재대피안심콜 가입자는 지난 7월 말 기준 2만3144명으로 전년 대비 7.8% 늘었지만, 아직 가입하지 못한 화재취약계층이 적지 않아 가족과 이웃의 관심이 필요하다.
오늘 등록한 작은 정보 하나가 위기 순간 생명을 살리는 연결고리가 될 수 있다. 119종합상황실은 앞으로도 도민의 위험을 한발 앞서 살피며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의 파수꾼이 될 것이다. <장재혁 제주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 소방교>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소방에서는 화재취약계층의 신속한 대피를 위해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제주119종합상황실은 화재 신고가 접수되면 돌봄 공백에 놓인 어린이와 장애인, 고령자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대상자에게 화재 사실을 알리고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아파트 화재 신고가 접수되면 119종합상황실은 해당 동에 사전 등록된 화재취약계층이 있는지 확인한다. 이어 대상자와 보호자에게 화재 발생 사실과 대피 방법을 안내하고 필요한 경우 직접 전화를 걸어 신속한 대피를 유도한다.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부터 대응이 시작되는 것이다.
제주 119화재대피안심콜 가입자는 지난 7월 말 기준 2만3144명으로 전년 대비 7.8% 늘었지만, 아직 가입하지 못한 화재취약계층이 적지 않아 가족과 이웃의 관심이 필요하다.
오늘 등록한 작은 정보 하나가 위기 순간 생명을 살리는 연결고리가 될 수 있다. 119종합상황실은 앞으로도 도민의 위험을 한발 앞서 살피며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의 파수꾼이 될 것이다. <장재혁 제주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 소방교>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