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포구서 30대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입력 : 2026. 08. 17(월) 17:04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119구급대.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제주 포구에서 3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17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7분쯤 제주시 한경면의 한 포구에서 '물에 빠진 사람이 의식이 없는 것 같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물에 빠진 30대 남성 A씨는 안전요원과 주변인에 의해 구조됐으나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이 당시 닥터헬기를 요청했지만 기상 악화로 운항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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