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장·대변인·중앙협력본부장 재공모 마감
입력 : 2026. 08. 18(화) 11:17수정 : 2026. 08. 18(화) 17:12
오소범기자 sobom@ihalla.com
총 20명 지원... 서류심사·면접 거쳐 적격자 선발
제주특별자치도청 전경.
[한라일보] 서귀포시장과 대변인, 중앙협력본부장 등 3개 개방형직위에 대한 재공모가 마감됐다.

18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직위별로는 서귀포시장 3명, 대변인 11명, 중앙협력본부장 6명 등 총 20명이 지원했다. 접수 마감일 소인이 찍힌 등기우편도 유효하게 인정돼 최종 응모 인원은 19일 확정된다.

제주도는 응시원서와 제출서류의 자격요건을 확인한 뒤 선발시험위원회를 구성해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을 실시한다.

이어 직위별 임용후보자를 선정해 제주도 인사위원회에 추천하며, 인사위원회는 후보자의 적격성과 우선순위 등을 심의해 도지사에게 추천한다.

도지사는 추천된 후보 가운데 적임자를 최종 임용한다.

제주도는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공정한 심사를 진행해 각 직위의 업무 특성에 맞는 전문성과 역량, 리더십을 갖춘 적임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김인영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 지원한 만큼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로 각 직위에 가장 적합한 적임자를 선발하겠다"며 "도정 주요 현안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도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인사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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