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지사선거 위성곤 "민생추경 1차산업 어려움 중점 대응"
입력 : 2026. 03. 27(금) 13:32수정 : 2026. 03. 27(금) 16:20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면세유 보조금 무기질 비료 지원 확대 노력
위성곤 국회의원.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27 일 "예상치 않은 전쟁 상황의 지속에 따른 고유가 , 고물가 등으로 인해 서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신속한 민생 추경으로 제주의 1차산업 , 골목상권 등의 어려움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성곤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가 31일 국회에 25 조원 규모의 추경안을 제출할 계획인 만큼 위기에 처한 제주 경제의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정부여당과 협력해 적극 대응해 나갈 것" 이라며 ▷고유가 등에 따른 1 차산업 농어가 및 소상공인 지원 ▷지역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경영안정 대책 ▷ 취약 계층 및 위기 취약계층 업종 지원 등 3 대 분야를 중심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위 의원은 특히 "초유의 고유가 사태 등으로 농산물 생산비 부담이 커진 만큼 이번 추경을 통해 면세유 보조금과 무기질비료 지원 등의 확대를 끌어 내는데 노력하겠다"면서 "제주를 포함한 지역과 취약계층을 위한 추경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위성곤 의원은 "지역화폐를 통한 민생지원금을 통해 구석구석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경기 순환이 될 수 있어야 한다" 면서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제주도민들의 요구가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비롯해 각 부처와도 적극적이고 긴밀하게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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