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출신 강금실 전 장관, 글로벌기후환경대사 임명
입력 : 2026. 02. 01(일) 10:32수정 : 2026. 02. 01(일) 10:43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기후·환경 분야 정부 외교활동 지원
강금실 글로벌기후환경대사.
[한라일보] 정부는 지난달 31일 기후·환경 분야 외교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기후환경대사에 제주출신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을 임명했다.

글로벌기후환경대사는 '정부대표 및 특별사절의 임명과 권한에 관한 법률'에 따른 대외직명대사이다. 대외직명대사는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인지도를 겸비한 민간 인사에게 대사의 대외직명을 부여해 정부의 외교활동에 활용하는 제도로 임기는 1년이다.

강 대사는 제55대 법무부 장관, 국가기후환경회의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경기도 기후대사로도 활동 중이다.

강 대사는 글로벌기후환경대사로서 우리 기후·환경 정책에 대한 이해 제고를 위해 주요 국내외 행사에 참석하고, 기후·환경 분야 관련 국내외 민간 부문 이해관계자에 대한 아웃리치 및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정부는 "강 대사는 기후·환경 분야 전반에 걸친 다양하고 폭넓은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정부 활동을 지원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제주에서 태어나 경기여자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뒤 법조인의 길을 걸어온 강 대사는 노무현정부에서 법무부 장관을 지냈고 지난 대선에선 이재명캠프 후원회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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