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쓰레기 소각 화재 잇따라… 다친 사람 없어
입력 : 2026. 01. 28(수) 15:39수정 : 2026. 01. 28(수) 15:40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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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오후 2시 15분쯤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감귤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제주에서 쓰레기 소각하던 중 불이 번지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2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15분쯤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감귤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창고 주인이 감귤나무 가지를 소각하다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불이 번진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다만 창고 1개동이 반소하고, 감귤 2만3000㎏, 감귤나무 15본이 소실되는 등 총 34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같은 날 오후 4시 28분쯤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빌라에서도 주택 현관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불이 제습기로 옮겨 가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제습기가 전소하고 문이 파괴되는 등 19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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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15분쯤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감귤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창고 주인이 감귤나무 가지를 소각하다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불이 번진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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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7일 오후 4시 28분쯤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빌라에서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제습기가 전소하고 문이 파괴되는 등 19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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