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3일 제주 방문 전격 취소
입력 : 2024. 02. 28(수) 12:51수정 : 2024. 03. 07(목) 09:07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국민의힘 "당원 일정보다 국민들과 직접 다가가는 일정 계획"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연합뉴스
[한라일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3일 제주 방문이 전격 취소됐다.

국민의힘은 28일 공지를 통해 "당초 예정이었던 지역별 필승결의대회(국민 희망의길)은 금일 오전 지도부에서 전면 취소 결정했다"며 "선거 전략상 부득이하게 변경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2일 광주·전남을 시작으로 주요 지역에서 결의대회를 열 예정이었지만 당원 중심보다는 일반 국민을 더 많이 만날 수 있도록 계획을 변경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이어 다시 공지를 내고 "한정된 시간에 더 낮은 자세로 주권자 국민들께 직접 다가가자는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의견에 따른 것"이며 "세부 일정은 추후 공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다음달 2일부터 예정됐던 지역별 필승결의대회 일정은 전면 취소됐고 3일 제주 일정도 보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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