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호 제주지사 예비후보 "공공부문 직접교섭 모델 만들 것"
입력 : 2026. 03. 10(화) 11:09
김채현기자 hakch@ihalla.com
가가
10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서 기자회견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10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채현기자
[한라일보] 노조법 2·3조 개정안 시행 날을 맞아 김명호 진보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10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에서 공공부문 직접교섭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제주에서 땀 흘려 일하는 도민은 27만명이 넘고 도민의 약 40%가 노동자"라며 "그러나 지난 20년 동안 제주 정치는 노동자 도민들의 삶과 일터를 제대로 돌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주도지사가 된다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사용자가 되겠다"며 "공공서비스 노동자의 사용자 책임을 인정하고 노동조합과 직접 교섭하며, 민간위탁 노동자의 처우 개선 기준을 만드는 제주도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김 예비후보는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다른 예비후보들을 향해 "제주 공공서비스 노동자들과 직접 교섭에 나설 의지가 있는지 묻는다"며 "이제 제주 정치가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김 예비후보는 "제주에서 땀 흘려 일하는 도민은 27만명이 넘고 도민의 약 40%가 노동자"라며 "그러나 지난 20년 동안 제주 정치는 노동자 도민들의 삶과 일터를 제대로 돌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 김 예비후보는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다른 예비후보들을 향해 "제주 공공서비스 노동자들과 직접 교섭에 나설 의지가 있는지 묻는다"며 "이제 제주 정치가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