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아, 새 싱글 '느영나영' 발매... 제주민요와 보사노바의 만남
입력 : 2022. 07. 24(일) 01:04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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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영나영' 뮤비 스틸컷.
[한라일보] 제주어 재즈곡 '봐사주'를 부른 가수 루아(Lua)가 신곡 '느영나영'으로 돌아왔다. 지난 2020년 '너는 꽃'을 발매하고 약 1년 9개월만의 컴백이다.
'느영나영'은 '너하고 나하고(You and I)'라는 의미의 제주어로 '너와 내가 함께 어울린다'는 뜻을 갖고 있다. 여기서 '너'는 '제주' 그 자체일 수 있다고 루아는 말한다.
루아의 '느영나영'은 제주의 창민요 '느영나영'의 후렴구를 인용해 보사노바(Bossa Nova) 리듬으로 새롭게 만든 곡이다. 너와 나의 어울림, 서로 다른 두 장르인 제주민요와 보사노바의 만남, 표준어와 제주어의 공존을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아우른다.
제주의 곳곳을 여행하는 콘셉트의 '느영나영' 뮤직비디오는 20곳 이상의 제주의 명소에서 촬영됐다. 햇볕이 내리 쬐는 바다부터 안개가 자욱한 중산간까지 제주가 가진 날 것의 아름다움을 유쾌하면서도 아름답게 표현했다.
또 제주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설찌'와 영상 제작자 '송프랑'이 각각 루아의 '느영나영'의 앨범자켓 디자인과 뮤직비디오 제작에 참여해 '느영나영'의 의미를 위트 있고 사랑스럽게 담아냈다.
'느영나영'은 '너하고 나하고(You and I)'라는 의미의 제주어로 '너와 내가 함께 어울린다'는 뜻을 갖고 있다. 여기서 '너'는 '제주' 그 자체일 수 있다고 루아는 말한다.
제주의 곳곳을 여행하는 콘셉트의 '느영나영' 뮤직비디오는 20곳 이상의 제주의 명소에서 촬영됐다. 햇볕이 내리 쬐는 바다부터 안개가 자욱한 중산간까지 제주가 가진 날 것의 아름다움을 유쾌하면서도 아름답게 표현했다.
또 제주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설찌'와 영상 제작자 '송프랑'이 각각 루아의 '느영나영'의 앨범자켓 디자인과 뮤직비디오 제작에 참여해 '느영나영'의 의미를 위트 있고 사랑스럽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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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범 자켓 이미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