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우승 바랬는데..' 제주Utd 아챔 진출 실패
입력 : 2021. 12. 11(토) 14:55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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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일 "대구 우승 기원"에도 11일 FA컵 결승 전남 우승

제주 남기일 감독.
대구FC가 FA컵 우승을 전남에 넘겨주면서 제주유나이티드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최종적으로 무산됐다.
대구는 11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FA컵 결승 2차전에서 전남과 난타전 끝에 3-4로 패했다. 이로써 대구와 전남은 1승1패로 동률를 이뤘지만 원정 다득점에 앞선 전남이 K리그2 팀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주민규는 지난 7일 하나원큐K리그1 2021 대상 시상식에서 "세징야 화이팅!"이라고 외치고 남기일 감독이 최종전 후 대구를 응원하겠다고 밝혔지만 제주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도전을 승사되지 못했다.
이로써 승격 첫해 파이널A 진출이라는 성과를 내며 아시아챔피언스 리그 도전이라는 2마리 토끼를 잡으려던 제주의 목표는 달성되지 못했다.
대구는 11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FA컵 결승 2차전에서 전남과 난타전 끝에 3-4로 패했다. 이로써 대구와 전남은 1승1패로 동률를 이뤘지만 원정 다득점에 앞선 전남이 K리그2 팀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승격 첫해 파이널A 진출이라는 성과를 내며 아시아챔피언스 리그 도전이라는 2마리 토끼를 잡으려던 제주의 목표는 달성되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