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2026시즌 코스타 보좌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입력 : 2026. 01. 01(목) 09:25수정 : 2026. 01. 01(목) 09:27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수석코치 정조국.. 김근배 골키퍼 코치 합류...조재철 코치는 잔류
[한라일보] 2026시즌을 준비하는 제주SK FC가 세르지우 코스타 신임 감독을 보좌할 코칭, 기술 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수석코치는 제주 레전드 정조국 전 전북현대 코치가 맡는다. 정 수석코치는 2020년 제주SK에 입단해 K리그2 우승과 함께 K리그1 승격을 이끈 주역으로 지난 2023년 9월 남기일 감독이 자진 사퇴하자 감독대행을 맡아 위기에 빠졌던 팀을 K리그1에 잔류(9위)시키기도 했다.

분석책임은 포르투갈 국적의 누노 페레이라, 선수단 컨디션 향상 및 부상 방지, 재활에 힘쓸 피지컬코치는 포르투갈 국적의 프란시스코 칼베테가 맡는다.

유일하게 잔류한 조재철 코치는 서귀포초, 서귀포중, 서귀포고 출신으로 제주에서 나고 자랐고 2025시즌부터 제주SK의 코치로 활동했다.

김근배 골키퍼 코치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제주SK에서 활약하며 K리그 커리어의 마지막을 제주SK와 함께 했다.

아울러 4년간 대구FC 전력분석관으로 활동하며 K리그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주성 분석관은 분석코치 겸 통역 역할을 수행하며 누노 페레이라 분석책임과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

지난 후반기 제주SK에 합류해 선수들의 몸상태를 면밀히 파악해 온 장다솔 스포츠사이언티스트는 프란시스코 칼베테 피지컬 코치와 함께 선수단 컨디셔닝 전반을 살필 예정이다.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이들과 합심하고 선수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면서 2026시즌 제주SK가 더 높은 곳으로 비상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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