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청, 제주 언어·역사 담은 새 교육 자료 개발
입력 : 2026. 11. 01(일) 10:15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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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공신 김만일 이야기 등 2종 누리집 공개
헌마공신 김만일 그림책 표지. 제주도교육청 제공
[한라일보] 제주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제주의 언어와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새로운 교육 자료를 개발해 누리집(학교교육>제주이해교육)에 올렸다. '제주어 골아보카(VOCA)'와 '바람이 들려주는 헌마공신 김만일 이야기' 2종이다

'제주어 골아보카'는 제주의 말과 글, 자연, 역사, 생활 문화, 신화 등 5개 영역으로 구성한 제주어 사전 형태의 교육 자료다. 제주중앙고 연극반 '창조' 학생들의 영상 출연과 개발자·감수자의 음성 녹음을 QR코드로 연계해 활용도를 높였다.

'바람이 들려주는 헌마공신 김만일 이야기'는 김만일의 일생을 담은 그림책과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구성했다. 그림책은 표준어·제주어·영어·중국어 등 4개 언어로 제작했고 QR코드를 통해 헌마공신김만일기념관 등 관련 영상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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