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찬 서귀포시장 후보자 인사청문 23일 개최 유력
입력 : 2026. 09. 08(화) 16:48수정 : 2026. 09. 08(화) 16:52
이태윤기자 lty9456@ihalla.com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특위 9일 제1차 회의 열고 일정 확정
김희찬 서귀포시장 후보.
[한라일보] 김희찬 서귀포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추석 연휴 직전에 실시될 전망이다.

9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따르면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9일 제1차 회의를 진행해 인사청문 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 행정시장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호형 의원(일도2동), 오은초 의원(정방·중앙·천지·서홍동), 고석준 의원(비례대표), 오경남 의원(비례대표) 등 4명과 국민의힘 소속 이정한 의원(비례대표), 김경애 의원(비례대표) 등 2명, 송영훈 의장 추천 조국혁신당 김혜지 의원(비례대표) 1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첫 회의에서는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하고, 김희찬 서귀포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3선 의원인 박호형 의원 선출이 점쳐지고 있으며, 인사청문회 일정은 추석 연휴 직전인 23일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특히 이번 청문회에는 최근 김 후보자의 31년 공직 경험과 서귀포시 현안 해결 능력의 검증이 이뤄질 전망이다.

한편 1994년 공직에 입문한 김 후보자는 서귀포시 문화예술과장·총무과장·문화관광체육국장과 제주도 세정담당관·총무과장·세계유산본부장·관광교류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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