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 7~8월 음주운항 특별단속 실시
입력 : 2026. 06. 22(월) 17:54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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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측정 사진. 제주해양경찰서 제공
[한라일보] 제주해경이 여름철 기온 상승과 휴가철을 맞아 해양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선박 음주운항 특별단속에 나선다.
제주해양경찰서는 다음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음주운항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4년(2022~2025년)간 제주해경이 집계한 음주운항 단속은 총 8건이다. 이중 3건이 6~8월 사이에 단속됐다.
지난해 9월 모슬포항에서는 한 선장이 술을 마신 뒤 조업에 나섰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 확인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0.039%로 확인됐다.
제주해경은 특별단속 기간 동안 어선과 낚시어선, 수상레저기구, 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을 대상으로 음주운항 여부를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출항 전 예방순찰과 안전계도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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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모슬포항에서는 한 선장이 술을 마신 뒤 조업에 나섰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 확인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0.039%로 확인됐다.
제주해경은 특별단속 기간 동안 어선과 낚시어선, 수상레저기구, 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을 대상으로 음주운항 여부를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출항 전 예방순찰과 안전계도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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