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센터 2년 연속 공공기관 경영평가 '미흡'
입력 : 2026. 06. 19(금) 15:41수정 : 2026. 06. 19(금) 17:41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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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줄어든 지정면세점 영업 실적 부진 등 주요 원인 분석
기관장 경영계약 이행실적 '미흡' 감사 직무 수행평가 '보통'
기관장 경영계약 이행실적 '미흡' 감사 직무 수행평가 '보통'

[한라일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2년 연속 공공기관 경영평가 '미흡(D)'을 받았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19일 제7회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주재하고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평가는 88개 공기업·준정부기관의 2025년도 경영실적, 82개 공기업·준정부기관 기관장의 2025년도 경영계약 이행실적 등을 평가한 것으로 주요사업과 국정과제, 사회적 책임, 재무건전성 등 기관 운영 효율성 제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 탁월(S) 기관은 없으며 우수(A) 기관은 15개, 미흡 이하(D·E) 기관은 16개이다.
JDC는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미흡' 평가를 받았고 기관장이 없어 경고 조치는 이뤄지지 않았다. 양영철 전 이사장이 2024년 경영평가 결과에 따라 지난해 6월 사표를 제출했고 지난해 7월 초 사표가 수리되면서 올해 3월까지 이사장이 공석으로 유지됐기 때문이다.
JDC는 양영철 전 이사장 재임 기간 'C-C'등급을 받아오다 지난해부터 D등급으로 추락했다. JDC는 지정면세점 영업 실적 부진, 주요 개발사업 추진 부진 등을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지정 면세점의 지난해 순매출은 3934억원으로 2024년보다 15.1%나 줄었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성과급을 한 푼도 받을 수 없게 되고 2027년도 경상경비의 0.5%~1%를 삭감당하게 된다.
이와함께 JDC는 2025년도 기관장 경영계약 이행실적 평가에서도 한국철도공사 등과 함께 '미흡' 평가를 받았고 감사 직무수행실적 평가에서는 '보통'평가를 받았다.
한편 재정경제부는 종합등급 '미흡' 이하 기관 대상으로 경영개선 계획 제출을 요구하고 경영개선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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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19일 제7회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주재하고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평가는 88개 공기업·준정부기관의 2025년도 경영실적, 82개 공기업·준정부기관 기관장의 2025년도 경영계약 이행실적 등을 평가한 것으로 주요사업과 국정과제, 사회적 책임, 재무건전성 등 기관 운영 효율성 제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 탁월(S) 기관은 없으며 우수(A) 기관은 15개, 미흡 이하(D·E) 기관은 16개이다.
JDC는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미흡' 평가를 받았고 기관장이 없어 경고 조치는 이뤄지지 않았다. 양영철 전 이사장이 2024년 경영평가 결과에 따라 지난해 6월 사표를 제출했고 지난해 7월 초 사표가 수리되면서 올해 3월까지 이사장이 공석으로 유지됐기 때문이다.
JDC는 양영철 전 이사장 재임 기간 'C-C'등급을 받아오다 지난해부터 D등급으로 추락했다. JDC는 지정면세점 영업 실적 부진, 주요 개발사업 추진 부진 등을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지정 면세점의 지난해 순매출은 3934억원으로 2024년보다 15.1%나 줄었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성과급을 한 푼도 받을 수 없게 되고 2027년도 경상경비의 0.5%~1%를 삭감당하게 된다.
이와함께 JDC는 2025년도 기관장 경영계약 이행실적 평가에서도 한국철도공사 등과 함께 '미흡' 평가를 받았고 감사 직무수행실적 평가에서는 '보통'평가를 받았다.
한편 재정경제부는 종합등급 '미흡' 이하 기관 대상으로 경영개선 계획 제출을 요구하고 경영개선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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