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소방서 봄철 화재예방대책 본격 추진
입력 : 2026. 03. 15(일) 22:00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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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소방서(서장 고정배)는 화재 위험이 급증하는 봄철을 대비해 3월부터 3개월간 3대 전략 7개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한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가동한다.
첫 번째 전략인 인명피해 제로를 위해선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을 전개해 의용소방대원이 직접 세대를 방문해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보급한다. 노유자시설 등을 대상으로는 무각본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야간 대응체계 점검을 실시한다. 두 번째 전략인 현장 중심 실천을 위해서는 연면적 5000㎡ 이상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소방서장이 직접 현장을 지도한다. 다중운집 행사에서는 피난 동선 확보 등 사전 안전점검을 강화한다. 마지막 전략인 빈틈없는 대응을 위해서는 불시 화재안전조사와 대응체계를 확립한다.
제주소방서 최호준 소방사 헌혈 200회 달성
제주소방서(서장 전철하) 이도119센터 소속 최호준 소방사가 지난 12일 헌혈 200회를 달성했다.
최 소방사는 2006년 처음 헌혈을 시작한 이후 18년간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번 200회 헌혈 달성으로 대한적십자사가 다회 헌혈자에게 수여하는 헌혈유공장 '명예대장'을 받게 됐다.
최 소방사는 "소방관으로서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뿐만 아니라 헌혈을 통해서도 생명을 살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헌혈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제주안전체험관-주제주중국총영사관 간담회
주제주 중국총영사관(유파 대리총영사)은 지난 12일 제주안전체험관(관장 김대홍)을 방문해 주요 안전시설을 체험하고, 도내 외국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상호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과 도내 거주 중국인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대홍 제주안전체험관장은 "주제주 중국총영사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주를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과 거주자들이 실질적인 안전체험을 생활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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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전략인 인명피해 제로를 위해선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을 전개해 의용소방대원이 직접 세대를 방문해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보급한다. 노유자시설 등을 대상으로는 무각본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야간 대응체계 점검을 실시한다. 두 번째 전략인 현장 중심 실천을 위해서는 연면적 5000㎡ 이상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소방서장이 직접 현장을 지도한다. 다중운집 행사에서는 피난 동선 확보 등 사전 안전점검을 강화한다. 마지막 전략인 빈틈없는 대응을 위해서는 불시 화재안전조사와 대응체계를 확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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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소방사는 2006년 처음 헌혈을 시작한 이후 18년간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번 200회 헌혈 달성으로 대한적십자사가 다회 헌혈자에게 수여하는 헌혈유공장 '명예대장'을 받게 됐다.
최 소방사는 "소방관으로서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뿐만 아니라 헌혈을 통해서도 생명을 살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헌혈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제주안전체험관-주제주중국총영사관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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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과 도내 거주 중국인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대홍 제주안전체험관장은 "주제주 중국총영사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주를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과 거주자들이 실질적인 안전체험을 생활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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