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선미 원장, 미용인 전문 도감 출간
입력 : 2026. 03. 15(일) 23:00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한라일보] 제주 '제라뷰티'의 모선미(사비나) 원장(사진)이 수십 년에 걸친 임상 경험 등을 바탕으로 전 세계 미용인들을 위한 전문 도감 '헤어컷의 비밀 프롬 네이처'를 출간했다.

이 책에서 모선미 원장은 자연(Nature), 건축(Architecture), 의상(Fashion) 등 3개의 모티브에서 영감을 받아 헤어 커트의 뼈대가 되는 9가지 형태를 제시했다. 복잡한 커트의 원리를 시각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식화했으며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성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책을 구입한 독자들이 관련 링크에 접속하면 텍스트로 설명된 9가지 형태와 커트 기법이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는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영국 버밍엄미용대회 수상 등 K뷰티의 위상을 알려온 모선미 원장은 이 책에 대해 "헤어 디자인은 단순히 머리카락을 자르는 행위가 아니라 사람의 두상을 이해하고 공간과 형태를 건축하는 종합 예술"이라며 "언어와 국경을 넘어 많은 후배 미용인들이 자신만의 디자인 철학을 확립하고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는 데 든든한 글로벌 나침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해경청 운진항서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

제주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박상춘)은 지난 13일 서귀포시 운진항 일대에서 대국민 구명조끼 착용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바다위의 안전벨트, 구명조끼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이뤄진 이날 캠페인은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과 연안사고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이날 도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관련 'OX 퀴즈'와 올바른 착용법 교육,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을 진행했다.

지난 3년간(2023~2025년) 제주 연안해역에서는 물놀이 사고 등 총 232건의 연안사고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47명의 인명피해(사망·실종) 중 구명조끼 착용률은 6%에 불과했으며, 상당수 사고가 구명조끼를 착용했더라면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고 제주해경청은 전했다.



서귀포천지라이온스클럽 이웃돕기 성금

서귀포천지라이온스클럽(대표 양수웅)은 지난 12일 서귀포시 서홍동(동장 오희경)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서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희경·현덕봉)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구좌중앙초 총동문회 장학금 전달

구좌중앙초등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10일 구좌중앙초 강당에서 1학년 입학생 5명에게 장학금 총 10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후배들이 초등학교 생활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딛기를 바라는 동문들의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도-새마을금고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협약

제주특별자치도와 호남새마을금고는 지난 12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제주도에서 지방보조금을 지원받는 보조사업자는 도내 42개 새마을금고 어디에서든 지방보조금을 수령할 수 있다.

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권한이 도금고로 한정돼 보조사업자들은 계좌 개설 과정에서 특정 금융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그러나 올해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라 새마을금고 등이 지방보조금을 취급하게 돼 보조사업자는 거주지나 사업장 인근의 금융기관에서 보조금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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