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스포츠 불모지' 제주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첫 동메달
입력 : 2026. 03. 04(수) 10:21수정 : 2026. 03. 04(수) 14:37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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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초 이지환 동계체전 3연속 출전만에 쾌거..성장세 꾸준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노보드에서 동메달을 따낸 이지환(오른쪽 첫번째). 제주자치도체육회 제공
[한라일보] '동계스포츠 불모지'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동계체육대회 스노보드 종목 첫 메달을 따냈다.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남자 12세 이하부 스키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이지환(애월초6)이 77.66점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지환은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해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온 유망주로, 이번 메달은 제주 선수단 스노보드 종목 역사상 첫 메달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제주선수단은 이번 대회 스키와 아이스하키 2개 종목에 총 52명(선수 39명, 임원 13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제주선수단은 동계스포츠 불모지라는 약점에도 지난해에는 스키 프리스타일 모글 등에서 금·동메달 각 1개, 아이스하키 12세 이하부 동메달 1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올린 바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신진성 회장은 "선수단 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만큼 체계적인 훈련 지원과 선수 육성을 통해 동계종목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며 "향후 종목단체 기반 강화 및 지원 확대를 통해 제주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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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남자 12세 이하부 스키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이지환(애월초6)이 77.66점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제주선수단은 이번 대회 스키와 아이스하키 2개 종목에 총 52명(선수 39명, 임원 13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제주선수단은 동계스포츠 불모지라는 약점에도 지난해에는 스키 프리스타일 모글 등에서 금·동메달 각 1개, 아이스하키 12세 이하부 동메달 1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올린 바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신진성 회장은 "선수단 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만큼 체계적인 훈련 지원과 선수 육성을 통해 동계종목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며 "향후 종목단체 기반 강화 및 지원 확대를 통해 제주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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