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제주본부 청년농업인 육성 박차
입력 : 2026. 02. 18(수) 12:01수정 : 2026. 02. 18(수) 13:30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
올해 청년농업인 아카데미 농작업 생력화 교육 방점
[한라일보] 농협중앙회 제주본부가 올해도 농촌 고령화 대응의 일환으로 청년농업인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청년농업인 육성 역점사업으로 '제주 청년농업인 아카데미'를 운영해 온 농협 제주본부는 올해 아카데미에서 청년농업인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농작업 생력화에 주안점을 두고 집중교육에 나설 계획이다.

18일 농협 제주본부에 따르면 '청년농업인 아카데미'는 2018년 전국 최초 정부가 인정한 장기 교육과정으로, 지난해까지 8년간 29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 생력화 교육은 스마트팜 기초, 마늘 기계화 수확, 농기계 운전 현장실습 등이 포함된다. 동시에 농업정책·농업경영·재배기술 등 기본 소양 교육도 병행한다.

농협중앙회 제주본부 이춘협 본부장은 "농심천심의 마음으로 단순히 청년농업인 육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인 정착과 판로를 연결해 줌으로써 아카데미 참여자들이 실질적인 사업에 도움이 되도록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 제주본부는 지난해 관련 농업인단체와 '제주 청년농업인 양성 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제주농협 청년농업인 농지임대사업' 운영을 이어간다.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청년농업인 판로개척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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