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 돼지 닭 늘고 한우 젖소는 줄고
입력 : 2026. 01. 27(화) 18:02수정 : 2026. 01. 27(화) 20:55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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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 통계 조사 결과

[한라일보] 제주지역에서 사육된 돼지와 닭은 증가했지만, 한우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런 내용의 2025년 가축통계 조사 결과를 27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 도내 한우 사육두수는 3만 6746마리로 전년 3만 8456마리에 비해 1693마리(-4.3%) 감소했다. 이는 사료비·인건비 인상 등으로 인한 생산비 부담 누적과 공급 과잉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됐다.
돼지 사육두수는 53만 5033마리로 전년 대비 2만 4239마리(3.0%) 증가했다.
돼지고기 가격 상승과 함께 축사 시설 개보수와 현대화 사업 추진으로 사육 여건이 개선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또 닭 사육 규모도 191만 467수로 전년 대비 5만 290수(2.7%) 증가했다. 이는 계란 가격 상승과 수급 여건 개선에 따라 산란계 입식이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꿀벌은 기후 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564군(-1.0%) 감소한 5만 6114군으로 조사됐으며 젖소는 4145마리로 전년 대비 0.1%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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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가격 상승과 함께 축사 시설 개보수와 현대화 사업 추진으로 사육 여건이 개선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또 닭 사육 규모도 191만 467수로 전년 대비 5만 290수(2.7%) 증가했다. 이는 계란 가격 상승과 수급 여건 개선에 따라 산란계 입식이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꿀벌은 기후 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564군(-1.0%) 감소한 5만 6114군으로 조사됐으며 젖소는 4145마리로 전년 대비 0.1%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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