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크루즈 관광객 급증… 올해 80만명 전망
입력 : 2026. 01. 20(화) 17:10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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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제주·강정항에 348회 입항 예정
작년 75만명 찾아 3년새 7배 증가
작년 75만명 찾아 3년새 7배 증가

[한라일보] 올해 제주를 찾는 크루즈 관광객이 80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크루즈가 제주항에 137회, 강정항에 211회 등 총 348회에 입항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제주도는 이같은 입항 계획을 토대로 올해 80만명에 달하는 크루즈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에는 제주항과 강정항에 크루즈가 321회 입항했다. 크루즈 방문객은 75만6031명으로 집계돼 2023년 10만1500여명에서 7배 늘었다.
제주도는 크루즈 관광객이 늘어난 원인으로 준모항 운용을 비롯해 제주국제크루즈포럼 개최와 유치 마케팅 강화 등으로 크루즈 관광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진 점과 무인 자동심사대가 도입돼 편의가 개선된 점 등을 꼽았다.
제주도는 올해 글로벌 크루즈 기항지로 도약하기 위해 '크루즈산업 활성화 시행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지역 어촌계와 협업해 해녀 문화를 체험하는 기항 상품을 개발하고, 크루즈터미널 유휴 공간을 활용해 상업 광고를 유치해 신규 세원을 발굴한다.
또 강정항에 위탁수하물 시스템을 구축하고, 노인·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크루즈 전용 갱웨이를 설치해 선박과 터미널 간 이동 편의를 높인다.
제주도 분석에 따르면 크루즈 1척이 입항해 승객 3000명이 제주를 방문하면 8억원에 이르는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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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이같은 입항 계획을 토대로 올해 80만명에 달하는 크루즈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제주도는 크루즈 관광객이 늘어난 원인으로 준모항 운용을 비롯해 제주국제크루즈포럼 개최와 유치 마케팅 강화 등으로 크루즈 관광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진 점과 무인 자동심사대가 도입돼 편의가 개선된 점 등을 꼽았다.
제주도는 올해 글로벌 크루즈 기항지로 도약하기 위해 '크루즈산업 활성화 시행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지역 어촌계와 협업해 해녀 문화를 체험하는 기항 상품을 개발하고, 크루즈터미널 유휴 공간을 활용해 상업 광고를 유치해 신규 세원을 발굴한다.
또 강정항에 위탁수하물 시스템을 구축하고, 노인·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크루즈 전용 갱웨이를 설치해 선박과 터미널 간 이동 편의를 높인다.
제주도 분석에 따르면 크루즈 1척이 입항해 승객 3000명이 제주를 방문하면 8억원에 이르는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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