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천원의 아침밥' 올해 9만7000명이 먹는다
입력 : 2026. 01. 15(목) 10:38수정 : 2026. 01. 15(목) 11:36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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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예산 2000만원 추가 확보.. 지난해 8만7000여명 이용

천원의 아침밥.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올해도 대학생들을 위한 '천원의 아침밥'이 제주대 등 3개 대학에서 시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용객이 늘면서 올해 '천원의 아침밥' 예산을 2000만원 추가로 확보, 2억원으로 지난 5일부터 대학생들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대학별 지원금액은 수요조사를 거쳐 제주대 1억4400만원, 제주관광대 3100만원, 제주한라대 2500만원이며 대상인원은 9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주자치도는 학생 1인당 6000원인 아침식사 비용 가운데 도비 2000원을 지원하며, 나머지는 정부(2000원), 대학(1000원), 학생(1000원)이 분담한다.
제주대학교는 지난해부터 1차 지원학교로 선정돼 겨울방학 중인 1월 5일부터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했고 제주관광대와 제주한라대는 2차 지원학교로 지난해와 같이 1학기 개강(3월)과 함께 운영을 시작한다.
제주자치도는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올해부터 식사 가능시간을 오전 7시부터 오전 11시 이내에서 탄력적으로 운영하도록 했다.
2025년 이용인원은 일평균 440명, 총 8만7221명이 아침식사를 했고 대학별로는 제주대 6만3516명(일평균 237명), 제주관광대 1만1752명(일평균 122명), 제주한라대 1만1953명(일평균 81명)이다. 이는 2024년 7만4000여명보다 1만3000여명정도 늘어난 수치다.
'천원의 아침밥'은 대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식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아침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는 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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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이용객이 늘면서 올해 '천원의 아침밥' 예산을 2000만원 추가로 확보, 2억원으로 지난 5일부터 대학생들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제주자치도는 학생 1인당 6000원인 아침식사 비용 가운데 도비 2000원을 지원하며, 나머지는 정부(2000원), 대학(1000원), 학생(1000원)이 분담한다.
제주대학교는 지난해부터 1차 지원학교로 선정돼 겨울방학 중인 1월 5일부터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했고 제주관광대와 제주한라대는 2차 지원학교로 지난해와 같이 1학기 개강(3월)과 함께 운영을 시작한다.
제주자치도는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올해부터 식사 가능시간을 오전 7시부터 오전 11시 이내에서 탄력적으로 운영하도록 했다.
2025년 이용인원은 일평균 440명, 총 8만7221명이 아침식사를 했고 대학별로는 제주대 6만3516명(일평균 237명), 제주관광대 1만1752명(일평균 122명), 제주한라대 1만1953명(일평균 81명)이다. 이는 2024년 7만4000여명보다 1만3000여명정도 늘어난 수치다.
'천원의 아침밥'은 대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식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아침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는 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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