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노형점 '녹색매장' 추가 지정
입력 : 2024. 06. 17(월) 09:18수정 : 2024. 06. 18(화) 14:13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전국 하나로마트 중 유일.. 19일 지정 기념 홍보 이벤트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노형점. 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 제공
[한라일보]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노형점이 제주점에 이어 환경부 녹색매장으로 지정됐다.

17일 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에 따르면 환경부는 녹색제품 판매장소 운영과 녹색제품의 환경적 특성 홍보 등의 서류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제주시농협 노형점을 녹색매장으로 지정했다.

녹색매장 지정대상은 대규모 점포,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소비자생활협동조합 판매매장, 소매업 점포, 환경표지 인증기업 판매매장이며 지정기간은 3년이다

녹색매장 지정 매장에는 환경부의 녹색매장 현판과 홍보 이벤트 지원 및 녹색매장 운영에 필요한 홍보 물품 제공의 혜택이 주어진다.

제주시농협은 하나로마트 제주점에 이어 노형점이 전국 최초로 2연속 녹색매장으로 지정됐고 전국 농협 하나로 마트 중에서 녹색매장을 운영하는 유일한 농협이다.

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와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노형점은 신규 녹색매장 지정을 알리기 위해 19일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할 경우 장바구니를 증정하는 홍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시농협 고봉주 조합장은 "우리 매장은 녹색매장으로서 제주도의 친환경 녹색소비를 이끌어나가는데 노력함과 동시에, 로컬푸드직매장으로 제주지역 로컬푸드 소비 확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는 녹색제품 소비문화 조성과 녹색제품의 생산·유통을 지원하기 위해 제주자치도가 설치하고 환경부와 도의 지원을 받아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수탁·운영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는 10개의 녹색구매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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