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제주지방 낮 기온 오르며 포근.. 야외활동 '무난'
입력 : 2026. 01. 31(토) 07:36수정 : 2026. 01. 31(토) 07:40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내일까지 11℃까지 오르는 곳도.. 2일 오후부터 다시 눈발
한 겨울 유채꽃 활짝. 한라일보DB
[한라일보] 1월 마지막 주말 제주지방은 평년기온 수준을 회복해 야외활동도 무난한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31일부터 1일까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 많거나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2일 오후부터는 다시 기압골 영향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2일 오후부터 밤 사이 예상 적설량은 산지 1~3㎝이고 예상 강수량은 1㎜ 안팎이다.

기온은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지만 낮 최고기온이 오르면서 추위가 물러가겠다.

31일 낮 최고기온 6~11℃, 1일 아침 최저기온 2~4℃, 낮 최고기온도 8~10℃가 되겠다.

2월 첫 출근길인 2일 아침 최저기온 1~3℃로 춥겠고 낮 최고기온 8~10℃로 예상된다.

31일 동부와 서부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15m/s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하며 해상에서도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으로 물결이 최고 2.5m까지 높게 일겠다.

2월 첫째 주는 2일 오후 비가 내린 후 대체로 맑은 말겠고 기온도 점차 올라 입춘인 4일에는 12℃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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