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당' 국민의힘 장동훈 내년 총선 김영진 위원장에 도전장
입력 : 2023. 12. 06(수) 11:15수정 : 2023. 12. 07(목) 12:57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6일 기자회견 갖고 "치열한 경쟁의 불꽃 피우겠다"
장동훈 전 제주도의원.
[한라일보] 재선 출신 장동훈 전 제주자치도의원이 국민의힘 복당과 함께 현 제주시갑 김영진 당협위원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지난 4일 국민의힘 중앙당이 복당을 의결하자 6일 제주도당 당사에 기자회견을 가진 장 전 의원은 "국민의힘의 외연을 넓히고 치열한 경쟁의 불꽃을 피우는데 일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장 전의원은 이어 "제주 정치의 변화를 이끄는 도구로 활용해달라"며 "국민의힘이 우뚝 설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장 전 의원은 8·9대 제주자치도의원을 지낸 재선 도의원으로 지난 2012년 19대 국회의원 당내 경선에 반발해 무소속으로 출마해 낙선한 바 있다.

장 전 의원은 내년 4·10 국회의원 선거에 제주시갑선거구에 나설 것으로 보이며 당내에선 김영진 현 당협위원장과 김황국 현 제주자치도의회 부의장 등이 출마 예상자로 거론되고 있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2449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주목e뉴스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
×